분류 전체보기 (3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윙 실수줄이기 위한 핵심체크사항 1.오른발 바닥을 지긋이 누르면서 백스윙 허리턴. 2. 백스윙시 왼손 중지,약지,새끼 손가락과 오른손 검지를 옆으로 밀면서 백스윙 탑을 향하여 ~! 3. 다운스윙 시작은 왼발로 체중 이동이 신호, 신호를 받고 시선이 공을 찍으면 임팩은 알아서 된다는 믿음으로 시선은 공이 날아갈 곳을 미리 보면서 피니쉬를 향하여~! 4. 임팩이 완료 되면 클럽 토우가 고추 서는 것을 의식하며 피니쉬로 go,go 백스윙 깨달음 나의 치명적인 미스샷은 항상 백스윙 실수에서 비롯 된다. 오늘 새벽에 사무실에 나와서 어둠속에서 골프채를 잡았다. 백스윙을 몇 차례 하다가 뭔가 그립감이 좋아짐을 느꼈다. "이게 뭐지?" 다시 백스윙을 하고 다운스윙과 피니쉬 까지 했다. "유레카!" 백스윙을 오른손 검지 끝부분 으로 총 방아쇠당기듯 옆으로 당기면서 채를 백스윙 탑으로 들어 올리고(or 던지고) 다운스윙 전환동작에 들어 가려니까 오른손 엄지와 검지사이에 그립이 안정적으로 장착 되었다. ☆왼손 중지,약지,새끼손가락 그립 악력은 7~8 견고하게 잡는다, 오른손 검지 손가락은 1~2 가볍게 잡는다.(매우 중요) 오른손 검지를 옆으로 당길때 왼손 중지,약지,새끼손가락이 슬쩍 도와 주는 느낌. 백스윙탑을 돌아 내려올 때의 그 장작된 부위(오른손 엄.. 나만의 스윙템포 1. 드라이버 티 샷 일 경우 "딛고~~ 빵!" 오른 발 무릅이 정면을 보는 상태로 오른 발에 힘을 주면서 딛는다. (야구 투수가 와인드 업 할 때 오른발에 체중 싣듯이)이때 무릅 각도는 그대로 유지하고 , 무릅은 정면 유지 그리고 오른 발에 체중을 90% 싣는다.(오른발 무릅위치 불변) 마음속으로 '딛고' 를 외치며 클럽 헤드를 등 뒤로 휙 던진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면 헤드가 내 왼쪽 시야에 들어 온다. 이렇게 헤드가 내 왼쪽 귀 옆쪽 까지 오면 캐리 200m-230m 가고, 헤드가 안 보이면 캐리 170m-180m 지점에 떨어 진다. 헤드가 왼쪽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전환 동작이 시작 되고, (왼 발로 체중이동 시작) 마음속으로 '빵!' 을 외칠 때는 백스윙 때 잠깐(조금) 우측으로 돌아 갔던 머.. 수원cc 라운드 후기(실수한 샷 정리) 지난 22.4.23일 수원cc 라운드를 마치고 실수 했던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. 1. 어프로치 실수. 1) 그린 주변 에서 홀 까지 30m 지점에 파4 두 번째 샷이 떨어 졌다. 30m는 62도 웨지를 사용하여 오른 팔 겨드랑이를 붙이고 3/4 스윙을 하면 되는데 오른팔 겨드랑이이 떼고 3/4 스윙 하는 바람에 40m 지점에 떨어 졌다. 2) 그린 주변 에서 홀 까지 20m 지점에 파5 세 번째 샷이 떨어 졌다. 공이 놓인 자리를 보니까 맨 땅 이었다. 맨 땅에 공이 놓여 있는 데다가 클럽 헤드로 바닥을 툭툭 쳐 보니까 땅바닥이 딴딴 했다. 그린위 랜딩 공간이 2m 정도 이고 내리막이 있어서 9번 런닝 어프로치를 포기하고 62도 웨지로 치기로 했다. 그런데 62도 웨지 각도대로 찍어 치기를 시도 했는데.. Par4 , Two On Vs Three On 파4 에서 투 온 할 경우 와 쓰리온 할 경우의 공략 차이 입니다. [투 온 전략] 투 온을 하려면 8번 아이언 아래 그러니까, 9번 아이언, 48도, 52도, 56도 아이언으로 올릴 수 있는 거리를 남겨 둬야 합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드라이버 티샷이 200m 이상 나와야 하겠지요. 물론 그 이상의 거리가 남더라고 정확한 거리 컨트롤이 가능 한 아마추어 라면 예외 입니다. 우리나라 골프장 파4 전장 평균이 320m 인 것을 감안 할 때(White Tie 기준) 캐리 200m 는 보내야만 남는 투 온 거리가 8번 아이언 아래 거리(대략 130m 이하)를 남기게 됩니다. 8번 아이언 아래 채로 투 온 해야 하는 이유는 스핀을 먹여서 홀 에 붙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7번 아이언 부터 아마추어는 스핀을.. 90타를 못 깨는 이유 연습장과 필드가 다르 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한다. 필드는 티잉 그라운드 이외 지역은 평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심지어 티잉 그라운드도 미세한 경사가 있는 경우도 있다. 하물며 페어 웨이 는 더더욱 경사지에 공이 놓일 확률이 매우 높다. 그러면 경사지에서는 스윙을 어떻게 해야 할 까? 1초 상간으로 이루어지는 골프 스윙에서 미세한 경사지는 공과 클럽헤드의 만남을 스퀘어로 만들지 못하는 변수 중의 변수다. 임팩트 순간 0.001 도 엇 맞으면 100m 이후에 공이 떨어지는 지점은 30도, 50도 이상 벌어져서 의도치 않은 곳에 착지 한다. 그래서 연습장에서 왼 발 고정하고 스윙 연습을 해야 한다. 공이 경사지에 놓여 있을 때 무조건 왼 발 고정하고 팔로 장작 패듯 공을 패고 스윙을 멈춰야 한다. 왼.. 샬로잉을 팔로 하면 아마추어는 100% 실수 한다 백스윙 탑에서 인 아웃으로 던져라. 백스윙 탑에서 1시 방향으로 던져라. 이 말은 클럽 헤드가 공을 그 방향으로 가격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공을 치고 나서 헤드 토우가 1시 방향으로 세워지면서 진행 해야 한다는 의미 이다. 즉 임팩 순간은 직각으로 임팩하고 공이 출발한 후 클럽헤드가 공이 떠나간 궤적을 따라서 올라 가야 하는데 그런 궤적을 만들려면 백스윙 탑에서 인아웃으로, 1시 방향으로 던질때 방향성이 극대화 된다는 의미이다. 이유는 간단하다 , 우리몸이 회전을 하는 중에 임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. 그런데 말입니다. 프로님 들이 이 동작을 잘 하려면 샬로잉이 필수 라고 하지요. 그래서 아마추어들이 백스윙 탑에서 팔과 헤드를 몸 뒤로 인위적으로 내리는 연습을 합니다. 이러면 안됩니다. 샬로잉은 백스윙이 .. 드라이버 비거리 30m 증가 늘, 드라이버 캐리 170m~180m 였다. 어느날 백스윙 탑에서 헤드가 내 왼쪽 귀옆에 보였다가 사라 지면서 캐리 200m 를 넘겼다. 이제 세컨 샷이 두렵지 않다. * 어드레스시 오른발을 왼발보다 살짝 뒤로 빼서 백스윙 공간을 확보해 준다. 1. 왼손 새끼,약지,중지 힘으로 백스윙 시작. (세 손가락으로 백스윙 탑으로 휙 던지는 느낌) 2. 왼쪽 무릅이 45도 방향으로 살짝 헤드를 따라간다. 3. 오른발 무릅은 굽혀진 각도유지, 정면 유지 한다. 4. 오른쪽 골반을 쓰윽 돌린다. 5. 왼손 세 손가락으로 헤드를 던지고 , 헤드가 몸 뒤로 넘어가면 왼발로 체중이동 시작한다. 6. 헤드가 왼쪽 귀 옆으로 까꿍 보이면 오른손 검지 안쪽 살 로 , 내려오는 클럽을 그네 뒤에서 밀어주듯 밀어준다. (지면으로 .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