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이버 비거리 30m 증가

늘, 드라이버 캐리 170m~180m 였다.

어느날  백스윙 탑에서  헤드가 내  왼쪽  귀옆에  보였다가  사라 지면서  캐리 200m 를  넘겼다.

이제  세컨 샷이  두렵지  않다.

* 어드레스시 오른발을 왼발보다 살짝 뒤로 빼서 백스윙  공간을 확보해 준다.
1. 왼손 새끼,약지,중지  힘으로  백스윙  시작.
(세  손가락으로  백스윙  탑으로  휙  던지는  느낌)
2. 왼쪽  무릅이  45도 방향으로  살짝 헤드를  따라간다.
3. 오른발  무릅은 굽혀진  각도유지, 정면  유지 한다.
4. 오른쪽  골반을 쓰윽  돌린다.
5. 왼손  세 손가락으로 헤드를   던지고  , 헤드가  몸  뒤로 넘어가면  왼발로  체중이동  시작한다.
6. 헤드가  왼쪽 귀  옆으로  까꿍  보이면 오른손 검지  안쪽  살  로 ,  내려오는  클럽을 그네  뒤에서  밀어주듯  밀어준다. (지면으로 휙 밀어준다.)
7.오른손으로  클럽을  밀어줄때, 왼발 무릅을  급격히  펴면서 왼쪽  골반을  돌려서  클럽  내려오는  공간을  확보 한다.(왼발  무릅을  위로 펴면서 골반을  돌리는게  중요~비거리 가속에  기여 하는  동작)
8. 공이  클럽 헤드에  맞고 떠나가는  뒤를 클럽헤드  토우가  배웅 하며 피니쉬  한다.(토우가 공  떠나가는  라인을  잠깐 타고  가야  방향성  과 가속에  큰  영향을  미친다.)